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베 신조 (문단 편집) === 활발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활용 === [[페이스북]]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를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정치인으로 하루 평균 1.8개의 페북 소식을 올린다고. '인터넷 재상'이라고 불릴 만큼 독보적 인기를 누리는데 늘 휴대하는 [[태블릿 PC]]로 전직 관료, 현직 야당 의원, [[한국]] 그 자체 등을 심하게 까내리면서 호평과 혹평을 함께 받는다.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2059453|#]] 참 문제 많은 행태지만 일본의 보수와 젊은 세대들은 열광한다고. 특히 2012년 [[이명박]] 대통령의 [[2012년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독도 방문]]에 아베는 "폭거다. 점령하는 쪽이 도발적 행동을 하면 몰상식하다"는 글을 올렸고 반나절 만에 2만 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좋아요"를 연발했다. 일본에선 대단히 보기 드문 유형인 인터넷 활동이라서 분명 대중적 인기를 끈 총리다. 2010년대 후반엔 페이스북보다는 주로 트위터를 통해 외교 정상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영상, 정책 홍보 글을 올렸다. 2019년 2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스마트폰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09889/|#]] 한편, 2021년 10월에는 49회 중원선을 앞두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다. 자신의 세이와 연구회 정책 공약이나, 지역구인 [[야마구치 4구]]의 선거홍보영상, 지지유세 등을 업로드 했다. 그의 암살범에게 결정적인 정보를 준 것도 결국 SNS였다. 암살범은 암살 전날 저녁 발표된 그의 나라시 유세 정보를 전일 트위터를 통해 확인했고, 해당 지역 자민당 캠프로 전화를 걸어 확인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의 업로드는 다소 시간차가 있어, 일본 네티즌들의 추모 댓글은 주로 마지막 게시물에서 이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